오늘은 머먹지? 미소야 메뉴 1위는? 메뉴추천 해볼까요?~~

살림하시는 주부든 직장인이든 하루에 한번쯤은 던지게 되는 질문인듯 싶은데요.

마침 회사 근처에 미소야가 새로 오픈했어요.

그래! 결심했어.... 오늘은 미소야로 가는 거야!!

맛있는 음식 먹을 생각에 발걸음도 가볍습니다.

새로 오픈한 집 답게 깔끔하고~~ 게다가 핸드폰 충전기가 눈에 띄네요

어디선가 읽은적이 있는데 스타벅스가 중국에서 히트친 이유가 좌석마다 있는 핸드폰 충전기 때문이라더라구요.

누군가 시대에 알맞은 참 좋은 아이디어를 냈구나 했는데 미소야에도 핸드폰 충전기가 있네요~~ 역시 발빠른 사람들~~^^

 

 

돈가스카레우동, 청양초해물우동전골, 돈까스야끼우동, 치킨데리야끼우동, 돈까스김치우동전골, 불고기버섯우동전골, 우동튀김정식, 낙지덮밥, 얼큰알탕, 얼큰대구탕 미소야 메뉴

 

미소야 메뉴에는 치즈돈까스, 냉모밀, 판모밀, 비빔모밀, 돈까스모밀, 매운철판돈까스 등등도 있습니다.

 

 

돈카츠마요, 치킨마요, 돈카츠카레, 연어마요라이스, 회덮밥, 연어강된장라이스, 생선카츠, 매운철판돈카츠, 타코야끼, 오징어링, 치즈스틱, 새우튀김, 미니명란밥, 야채튀김, 유부초밥, 도시락세트 등등의 미소야 메뉴

메뉴가 너무 많네요~

아뭏튼 함께 간 동료들과 함께 메뉴판을 뚫어져라 쳐다보며 고심하다

주문을 했습니다.

 

알밥정식

 

알밥정식에 함께 나온 우동이예요~

참 맛나보이죠?

잘비빈 알밥도 한숟가락~

 

알밥과 냉모밀정식에 함께 나온 생선초밥도 한컷!

 

돈카츠마요 비쥬얼입니다.

사실 주문하면서 맛이 없을까봐 제일 우려했던것이 돈카츠마요였습니다.

 

그런데 우려와는 달리 돈까스랑 마요네즈랑  밥이랑 참~~ 잘어울리더라구요

오늘 미소야 메뉴 1위 였습니다.

 

판모밀도 찰칵찰칵~~

판모밀은 흔하게 먹을 수 있는데요

사실 오늘 미소야 메뉴 꼴지였답니다.

절대적으로 개인적인 취향입니다. 그냥 더워서 냉모밀 시켰는데 제가 차가운 음식을 썩 좋아하질 않거든요...

뜨거운 우동 시킬걸~~ 후회를 하며 먹었네요ㅠㅠ

오늘 제가 해드리고 픈 미소야 메뉴추천은 돈카츠마요네요~~

담에는 또다른 음식 먹어보려구요~ㅎ

 

 

 

산으로 바다로 놀러가기 좋은 날들입니다.

따사로운 햇살받으며 여행한다는 생각만으로도 기분이 한껏 고취되는데요

여행하면 기차여행을 빼놓을 수가 없죠.

하지만 고속열차의 발달로 인해 예전처럼 기차를 타고 한가로이 차창밖을 구경하던 멋은 좀 사라진 듯 하고 대신 전국각지를 좀더 빠르게 많은 곳을 편하게 여행할수 있다는 장점이 생겼지요.

오늘은 광주역 기차시간표를 알아봤는데요 지난 4월 광주송정역 개통으로 광주역의 이용객 감소에 대해 말이 많던데 그래도 광주역을 이용하는 것이 더 편한 분들이 계시겠지요. 광주역에서는 무궁화호나 새마을호도 탑승가능하니까요.

용산역 도착 광주역 기차시간표 입니다.

첫차는 4시 출발 8시 36분에 용산역에 도착하는 무궁화이고 소요시간은 약 4시간 36분이 걸립니다.

이후로 오천 6시 25분, 8시 55분, 오후 12시 40분, 2시  20분, 3시 10분, 7시, 11시차가 있습니다.

광주역에서 영등포로 가는 기차는 총 8번이 있습니다.

소요시간은 무궁화호가 대략 4시간 20분정도 소요되며 ITX 새마을호는 3시간 50분정도 소요됩니다.

무궁화호와 ITX 새마을호인데요 첫차는 4시 마지막 차가 11시입니다.

광주는 이름이 많이 알려진 것에 비해 놀거리나 볼거리가 풍부하진 않답니다.

여느 대도시와 비슷하지요.

서울행 광주역 기차시간표 포스팅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아마도 워렌버핏을 모르시는 분은 거의 없으실 듯 한데요

워렌버핏은 전설적인 투자의 귀재로 알려져 있죠.

한때 미국 최고의 갑부로도 랭크됬었는데 100달러의 투자금으로 시작해 지금의 위치에 오르게 되었답니다.

그의 투자원칙은 가치를 우선으로 하는것인데요 투기가 아닌 진정한 투자자로서의 면모 때문에 워렌버핏 명언은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고 따르려 노력하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워렌버핏 명언과 함께 워렌버핏이 추천한 도서를 함께 알아보았습니다.

You don't have to be a genius to invest well.

워렌버핏 명언1. 천재만 주식에 투자하는 것은 아니다

누구나 주식을 투자할 수 있다는, 주식이 어렵지 않음을 나타내는 명언입니다.

Always be liquid.

워렌버핏 명언2.충분한 현금을 보유하라

어떤 투자이든지 간에 충분한 현금을 보유했을 때 가장 안정성 있는 경영을 할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타인 자본이 지렛대효과를 발휘할 수 있지만 주식투자에서 만큼은 빚으로 투자를 하는 것은 올바른 방법이 아니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Forever is a good holding period.

워렌버핏 명언3. 영원히 투자할 각오로 주식을 사라

투자한 회사가 제대로 경영되고 있는 우량회사라면 영원히 투자를 해도 될것입니다.

Buy businesses that can be run by idiots.

워렌버핏 명언4. 바보도 경영할 수 있는 회사를 사라

바보도 경영할 수 있을 만큼의 회사라는 것은 그 회사의 가치가 얼만큼 튼튼한지에 대해 강조한 말이지요.

Think long-term.

워렌버핏 명언5. 장기 계획을 세워라

웨렌버핏은 장기투자를 강조하는 투자대부의 한사람이지요.

Be greedy when others are fearful.

워렌버핏 명언6. 모두가 겁을 먹을 때 욕심을 부려야 할 때다

역발상이라고 말해도 좋을 듯 싶습니다. 시장이 너무 흥하면 오히려 조심해야 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되겠습니다.

You don't have to move at every opportunity.

워렌버핏 명언7. 모든 기회를 다 잡을 필요는 없다

The more you trade, the more you underperform.

워렌버핏 명언8. 많이 거래할수록 이윤은 줄어든다

가치있는 투자는 우량한 회사의 주식을 매수하고 장기적으로 보유하는 것입니다.

잦은 거래가 오히려 손실을 가져올수 있음을 지적한 명언입니다.

There are no bonus points for complicated investments.

워렌버핏 명언9. 복잡한 투자는 피해라

워렌버핏의 추천서적 23권 읽어 보세요~

가치투자의  워렌버핏은 어떤 책을 추천하는지 한 번 볼까요?

1. 애덤 스미스의 슈퍼 머니 - 애덤 스미스

2. 게이츠가 게이츠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으로 - 빌 게이츠 시니어

3. 찰리 멍거 자네가 옳아! - 재닛 로우

4. 재무 제표에 숨어 있는 회계 속임수 - 하워드 슐릿 (루 심슨 추천)

5. 잭 웰치 - 끝없는 도전과 용기 - 잭 웰치

6. 잭 웰치, 위대한 승리 - 잭 웰치

7. 잭 웰치, 성공의 진실을 말하다 - 재닛 로우

8. 캐서린 그레이엄자서전 - 캐서린 그레이엄 (절판)

9. 승자의 게임: INDEX FUND - 존 보글

10. 현명한 투자자 - 벤저민 그레이엄

11. 위대한 기업에투자하라 - 필립 피셔

12. 대가들의주식투자법 - 존 트레인

13. 설득의 경제학 - 존 메이나드 케인스

14. 존 보글 투자의 정석 - 존 보글

15. 샘 월튼: 불황 없는 소비를 창조하라 - 샘 월튼, 존 휴이 공저

16. 엔론 스캔들: 세상에서 제일 잘난 놈들의 몰락 - 베서미 맥린, 피터 엘킨드 저

17. 거의 모든 것의 역사 - 빌 브라이슨

18. 모든 주식을소유하라 - 존 보글

19. 타격의 과학 - 테드 윌리엄스

20. 고용, 이자, 화폐의 일반이론 - 존메이나드 케인스

21. 회장님의메모 - 앨런 C. 그린버그

22. 고객들의요트는 어디에 있는가 - 프레드 쉐드

23. 승자의 법칙(Only the paranoid survive) - 앤드류 그로브 (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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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생각지도 못한 분께 향수 선물을 받았습니다.

물론 향수 인지도 몰랐는데 포장을 풀러보니 향수더라는 ...머스크향 롤리타렘피카향수

글쎄요.. 어떤 분들은 달달한 향수라고도 하시던데 제 생각에는 머스크 향이 강하다는 생각이...

평소에 워낙 향수 사용도 좋아하고 특히나 플라워향이나 머스크향을 좋아하는 터라 뚜껑 열어 시향하고는 와~~ 좋은데 라는 생각을 했는데요. 안나수이중에서도 라비드 우먼 보엠보다도 검정색병 안나수이 우먼 오드뚜왈렛을 좋아하니 향수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대략 느낌 오시지요?

요즘에는 프라다에 폭 빠져 열향했는데 날씨가 따뜻해 지는 고로 좀 가벼운 향으로 즐기는 중이구요.

아뭏튼 다시 머스크향 롤리타렘피카향수로 돌아가서 빨간색이 아주 열정적으로 보이는 스위트입니다.

 

 빨간 사과를 연상시키는 향수병과 사과 꼭지를 닮은 뚜껑 부분이 아주 예쁩니다. 

전 30ml짜리라 따로 뚜껑은 없구요(양이 많은 것은 뚜껑 타입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사과꼭지처럼 생긴 부분을 옆으로 밀면 방향되는 스타일이예요.

향은 좀 짙어요.

손목에 한번 분사해서 양손 귀밑 골고루 발랐는데도 향이 아주 오래오래~~ 풀풀....

누가 느껴도 향수 뿌렸구나 싶게끔 훅~~~~

그래서 진한 향 싫어하시는 분들이라면 비추입니다. 외국에 나가면 향수 진한걸 쓰시는 외국분들 많이 경험하실텐데요 언젠가 미국 상점에서 맡아본 향이랄까 좀 그런 느낌이 있었어요. 제 개인적인 생각이니 오해 없으시길요..  그런데 동생도 같은 얘길 하네요. 둘이 향을 가지고 어느장소  향이다 라고 얘기하는 사이라서ㅎㅎ

 남자임에도 불구하고 뿌려보곤 좋다고 하네요.흠흠 뺏기지 않으려 안간힘... 향수 좋아하는건 어찌 그리 똑같은지...쩝 ...

결론은 머스크향 좋아하신다면 강추이지만 진한향을 싫어하신다거나 특히 선물하시려 하는 거라면 선물받는 분의 취향을 정확히 알고 선물하셔야 할 듯합니다..

병모양만큼이나 정열적인 향을 가진 머스크향 롤리타렘피카향수에 대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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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3 - [쪼ㅇㅏ~쪼ㅇㅏ~] - 홍진영 노래모음

 

2000년대에 어떤 추억을 만드셨나요?

음악은 추억을 그리는 좋은 수채화물감 같습니다.

그리운 사람, 그리운 곳, 그리운 것....

2000년대 발라드 모음과 함께 좋았던 추억을 그려 보세요. 

 

이승철 -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임창정 - 소주한잔

한경일 - 내 삶의 반

더 원 - 사랑아

2000년대 발라드 모음     이소라 - 바람이 분다

 

 

이 현 - 가슴이 시린게

유스케/바이브 - 다시와주라

유스케/바이브 - 미친거니

SeeYa - 구두

SeeYa - 미친 사랑의 노래

sg워너비 - 살다가

양 파 - 사랑... 그게 뭔데

버 즈 - 겁쟁이

델리스파이스 - 챠우챠우

1TYM - without you

델리스파이스 - 고백

GOD - 사랑해 그리고 기억해

GOD - 길

브라운아이즈 - 벌써 일년

Fly to the sky - Missing you

Fly to the sky - Drunken truth

Fly to the sky - 남자답게

거미 - 그만 헤어져

2000년대 발라드 모음    에일리 - 저녁하늘

 

 

임창정 - 널 닮은 너

박지윤 - 그땐

박지윤 - 사랑하지 않아

윤미래 - 시간이 흐른 뒤

T - 잊었니

린 - 실화

린 - 이 노래 좋아요

린 - 유리심장

2000년대 발라드 모음    SG워너비 김진호 - 가족사진

 

한동안 홍진영씨 덕에 우리 결혼했어요 보는 즐거움이 컸는데

홍진영 남궁민 커플 하차소식에 속상하더라구요..

둘이 너무 잘 어울리기도 하고요...

홍진영씨 애교에 저도 쏘~옥 빠졌거든요^^

사실 우결 나오기 전에는 홍진영씨가 좋진 않았어요..머랄까 가식적이고 끼부린달까^^;;;

그런데 우결에서 보니 너~~~~~무 애교가 있고 귀엽네요.

 

 

또 열혈시청했던 기분좋은날 의 [내나이가 어때서]도 홍진영씨 노래라 

더 듣기 좋았던거 같아요...

이런저런 이유로 오늘은 홍진영 노래모음을 들으려구요~

함께 즐감해요^^ 

 

 

 

 

 

 

 

장윤정 노래도 흥얼흥얼...

홍진영 노래도 흥얼흥얼..

그러다 문득 내가 늙어가는 건가? 싶네요ㅠㅠ

왜 어릴때는 트로트 잘 안듣잖아요..

 

 

내가 나이 들어가는게 아니라 장윤정이 노래를 너무 잘 부르는 거라고

장윤정 노래가 좋은 거라고,, 그리 생각하렵니다.

전 장윤정 노래 중에서도 초혼 하고 불나비가 특히 더 좋아요.

초혼은 애절함 이 좋구요

불나비는 쒼나요~

 

 

불나비는 운동하러 가서 알게 된 노래예요.. 처음 들었을 땐 누구 노래인지도 몰고 신나는데!!! 하면서 듣다가 나중에 알아보니 장윤정 노래모음에 들어 있더라구요. 왜 이런 노래가 안알려 졌지? 좀 의아 하기도 했네요.

 

장윤정 노래모음 40곡 (클릭하세요)

 

<불나비>

헝클어진 머리 쓸어 올리고

춤을 춰 춤을 춰

바라보는 그대의 눈빛 만이

말을 해 말을 해

사랑하나봐 아 아 아

그대 그대 그대

떨리는가봐 아 아 아

그대 때문에

흔들리는 저 불빛 사이로

어 어느새 나는 불나비

너무 좋아 타는 줄도 모르고

뱅뱅뱅 자꾸 뱅뱅뱅 에에에에에에

외로움은 먼지를 털어내듯이

툭툭 툭툭툭

빨강 파란 노란빛 조명불 아래

유혹해 유혹해

사랑하나봐 아 아 아

그대 그대 그대

떨리는가봐 아 아 아

그대 때문에

흔들리는 저 불빛 사이로

어 어느새 나는 불나비

너무 좋아 타는 줄도 모르고

뱅뱅뱅 자꾸 뱅뱅뱅 에에에에에에

흔들리는 네온빛 속으로

어 어느새 나는 불나비

이 음악을 멈추지 말아 DJ

이번엔 뜨거운 밤에

 

요즘 핫한 베스트셀러라고 해서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요..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이 말을 줄여 지대넓얕 이런 새로운 신조어 탄생되었음이 느껴집니다.

현재 역사 경제 정치 사회 윤리 편과 현실너머편 두권이 출간되어 있는데

전 역시 현실쪽에 필이 팍~~

 

왠지 읽고 나면 가벼운 지식이 충만해 질 듯한 그런 느낌이잖아요.

그러나 책을 보면

그리 얕다는 생각은 네버 네버 들지 않아요..

하지만 그림으로 잘 풀어 놓아 더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책 읽을 시간이 없거나

무언가를 들을 시간이 많다면

팟캐스트를 이용해 보세요.

사실 이 책이 팟캐스트

[지대넓얕]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을

책으로 발간한 거랍니다.

 

팟캐스트 지대넓얕 듣기 클릭 

 

 

살다보면

드라마에 매혹되고

핫한 가쉽에 혹하고

최신 트렌드에 열광하고

그러면서도 왠지 지적열망으로

머리 한쪽이

가슴 한구석이 허전한 분들에게

딱 알맞은 책인거 같아요.

올해는 지대넓얕을 통해 힘있는 지식인으로 

거듭나 보자구요.

 

지대넓얕  역사 경제 정치 사회 윤리 편 목차

1. 역사
- 직선적 시간관과 원형적 시간관
: 역사는 시간에서 출발한다
- 생산수단 그리고 자본주의의 특성
: 역사를 설명하기 위한 핵심개념 두 가지
- 원시 공산사회
: 어느 날 생산수단이 탄생했다
- 고대 노예제사회
: 생산수단은 왕과 노예를 만들었다
- 중세 봉건제사회
: 계급은 더욱 세분화되었다
- 근대 자본주의
: 새로운 권력이 탄생했다
- 근대 자본주의의 전개
: 공급과잉이 시작되었다
- 제국주의
: 그들에게는 식민지가 필요했다
- 제1차 세계대전
: 공급과잉이 전쟁을 일으켰다
- 세계 경제대공황
: 가격경쟁은 대공황으로 이어졌다
- 제2차 세계대전
: 누가 우위를 차지할 것인가
- 냉전시대
: 왜 자본주의와 공산주의는 대립하는가
- 신자유주의
: 새롭고 독특한 경제체제의 세계

2. 경제
- 네 개의 경제체제
: 경제가 바뀌면 모든 것이 바뀐다
- 시장의 자유 vs 정부의 개입
: 당신은 어떤 사회를 선택하겠는가
- 자본주의와 공산주의
: 너에게 생산수단을 허하노라
- 초기 자본주의, 후기 자본주의, 신자유주의
: 자본주의는 어떻게 변화해왔는가

- 초기 자본주의
: 시장은 자유다
- 후기 자본주의
: 정부가 개입한다
- 신자유주의
: 다시 시장에 자유를 주어라
- 공산주의
: 공산주의는 왜 실패했는가
- 공산주의와 사회주의의 구분
: 무엇이 공산주의이고, 무엇이 사회주의인가
- 역사와의 연계
: 경제체제는 시대 상황을 반영한다
- 성장중심정책, 분배중심정책
: 성장할 것인가, 분배할 것인가

3. 정치
- 보수와 진보 그리고 민주주의
: 경제체제를 무엇으로 할 것인가
- 보수와 진보의 이론적 구분
: 당신은 보수인가, 진보인가
- 보수와 진보의 현실적 구분
: 현실에서 보수와 진보는 어떻게 나타나는가
- FTA, 무상급식, 민영화
: 보수와 진보를 실제 현실에 적용해보자
- 보수/진보에 대한 축구 경기의 비유
: 보수와 진보의 한 판, 당신은 누구를 응원하겠는가
- 민주주의
: 민주주의는 어떻게 독재를 탄생시키는가
- 독재, 엘리트주의
: 독재와 엘리트주의는 나쁜 것인가
- 독재와 민주주의 비교
: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정치체제는 무엇인가
- 자유민주주의, 공산주의, 사회민주주의
: 경제와 정치는 어떻게 결합되는가
- 민주주의의 형식적 급진성과 현실적 보수성
: 우리는 왜 보수화되어가는가

4. 사회
- 개인과 사회
: 역사, 경제, 정치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
- 개인주의와 집단주의
: 개인과 사회의 이익이 충돌할 때 누구의 편에 설 것인가
- 이기주의와 전체주의
: 전체주의는 개인이 비윤리적 행위에 눈감게 한다
- 자연권
: 전체주의에서 개인을 구하는 법
- 전체주의와 세금
: 부유층의 세금을 높이는 것은 전체주의적 폭력인가
- 미디어의 말
: 미디어는 어떻게 거짓을 말하는가

5. 윤리
- 우리를 시험에 빠트리는 윤리적 상황
: 윤리적 판단은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
- 윤리의 정의
: 윤리적 판단은 실제의 세계와 무관하게 존재한다
- 의무론과 목적론
: 주어진 의무를 고려할 것인가, 미래의 결과를 고려할 것인가
- 의무론과 칸트의 정언명법
: 절대적인 윤리법칙을 찾아라
- 목적론과 공리주의
: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구하라
- 하이에크와 롤즈
: 어떤 사회가 윤리적인 사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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