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불량자라는 말을 들어보기는 했지만 정확히 어떤 까닭으로 신용불량자가 되는지, 신용불량자가 되면 받게 되는 불이익은 무엇인지 정확히 알지는 못합니다.

우선은 신용불량자라는 말의 의미부터 알아보겠습니다.

말그대로 신용이 불량한사람, 즉 금융거래등을 할 때 발생한 빚을 정당한 사유 없이 약속된 기한니에 갚지 못한 사람을 신용불량자라고 합니다.

 

현재 30만원이상의 채무를 구십일이상 갚지않으면 신용불량자로 등록된다고 하는데요 신용불량자는 거래의 불량 정도에 따라 주의, 황색, 적색, 금융부실거래처로 네 등급으로 분류됩니다.

대출금을 예로 주의단계는 6개월이상 1,500만원 미만의 대출금을 계속 연체하는 경우에 해당하고 황색거래처는 4개월이상 1,500만원 이상의 연체대출금을 가지고 있는 경우, 적색단계는 어음 · 수표의 부도거래처와 6개월 이상 1,500만원 이상의 대출금을 연체하고 있는 경우를 말합니다.

또한 대출금 또는 신용카드사용대금, 소액대출금등을 장기간 연체함으로써 금융부실거래처가 되기도 하는데요 소액결제등으로 인한 몇만원의 채무로 인해 금융부실거래처가 되어 신용불량자가 되면 받게 되는 불이익에 처하는 경우가 잦다고 합니다.

 

신용불량자는 거액의 돈을 갚지 못하여 되는 경우도 있지만 우리가 모르는 소소한 금액으로 인해 신용불량자가 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신용불량자가 되는 경우를 알아보겠습니다.

오만원 이상의 신용카드 대금을 3개월 이상 연체한다던지 할부대금을 3개월 이상 연체하는 경우, 대출금을 3개월 이상 연체하는 경우 신용불량자가 됩니다.

또한 약속어음, 당좌수표, 가계수표를 부도낸 경우와 500만원 이상의 국세나 지방세를 1년 이상 체납할시, 1년에 3회이상 체납하는 경우에도 신용불량자가 됩니다.

 

이렇게 신용불량자가 되면 어떤 불편을 겪게 될까요?

우선 피부에 가장 가깝게 와닿는 것이 금융거래시의 불이익입니다.

신용불량자가 되면 본인명의로 핸드폰이나 전화기, 카드, 통장 개설등 모든 금융거래에 제재를 받게 되며 대출시에도 자격 제한을 받습니다.

설령 대출이 가능하다 하더래도(신용불량자가 대출받을수 있는 특정 상품들이 있습니다.) 그에 따른 대출 한도에 영향을 끼치며 연대 보증을 설수도 없습니다.

또한 신용불량자가 되면 비자를 받을 때 제약을 받을수 있고 취직을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로인한 불이익을 당할수 있습니다.

 

이렇게 신용불량자가 되면 해당 연체금액을 모두 완납하였다고 하더라도 신용불량자가 바로 해제되는 것이 아니며 일정기간동안은 이력이 보관되어 제약을 받을수도 있습니다.

다만, 신용불량자로 등록된지 90일 이내에 연체된 금액을 다 갚거나 그 금액이 1,000만원 이하라면 신용불량자 해제와 동시에 신용불량자 기록이 삭제되기 때문에 신용불량자가 되었다고 해서 모든 것을 방치하기 보다는 빨리 갚으려고 노력하는 것이 좋습니다.

 

 

 

 

명절이 오면 그동안 못뵈었던 분들을 찾아뵙고 인사를 드리기도 하지만 문자나 카드를 통하여 마음을 전하기도 합니다.
감사의 마음을 전할수 있는 추석 인사말 모음, 한가위 인사말 모음을 정리해 봤습니다.

 

 


[ 짧은 추석 인사말 모음 한가위인사말 ]

항상 한가위 같이 풍성하고 평화로운 가정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행복하고 사랑이 넘치는 한가위 보내시고 하시는 일마다 순조롭게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행복 가득한 한가위 보내시고 가정의 평안과 안녕을 기원합니다.

가족들과 함께하는 행복하고 풍요로운 한가위 보내시고 가족 모두 건강하기를 기원합니다.

추석 인사말 모음 계속됩니다

 

행복한 한가위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가정에 웃음꽃이 만개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귀하의 가정이 항상 한가위 같이 풍성하고 평안하길 기원합니다..

평소 못만났던 지인들과 아쉬움을 나누기엔 짧은 명절이지만 마음으로는 풍요와 여유를 누리시는 시간이길 바랍니다.

 

 


한가위를 맞아 감사의 인사드리며 소원하시는 모든일이 잘 거두어 지길 바랍니다.

한가위명절을 맞이하여 찾아뵙지 못하는 죄송한 마음 글로써 전하며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즐거운 추석 한가위 명절이 되길 바라며 하시는 모든 일에 풍성한 수확을 기원합니다.

 

추석 인사말 모음 총정리

이번 한가위에도 가정의 풍요로움과 사랑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설레임으로 가득찬 고향 가는길 편안히 가시고 넉넉한 마음으로 즐거운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결실을 맺는 풍요로움과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하는 마음이 넉넉해지는 추석입니다. 어느 때보다도 여유롭고 편안한 추석 추석가 되어 평소 전하지 못했던 고마운 마음과 정을 나누는 뜻 깊고 넉넉한 추석 보내세요

 

민족의 명절 추석입니다. 추석 보름달처럼 밝게 웃으며 행복 가득하고 건강한 추석을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고향의 정겨움과 아름다운 풍경들을 마음속에 한폭의 수채화로 담아오는 행복한 추석 연휴되시기를 바랍니다.

고향으로 향하는 버스만 보아도 가슴셀레이고 저절로 흥에 겨운 콧노래가 나오는 즐거운 추석 명절입니다.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오랜만에 모인 친지들과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편안한 귀성길 되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설레임 속에서 맞이하는 한가위 명절, 이 가을의 송편처럼 달콤하고 과일처럼 탐스럽고 고운 아름다운 추석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와 풍요로움으로 가득한 추석가 되어 가족과 함께 넉넉함과 푸근한 정을 나누는 행복한 명절 맞으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추석연휴 동안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웃음꽃이 흐드러지는 행복한 나날 보내시기 바랍니다.

추석 대보름달에 소원을 빌수 있는 화장한 추석명절이 오려나 봅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추석만 같아라" 라는 말처럼 풍요로운 추석 되시길 바랍니다.

가을햇살처럼 따듯한 마음으로, 둥근 보름달처럼 넉넉한 마음으로, 풍요롭고 넉넉한 한가위 보내시고 고향의 정겨움을 한아름 안고 오시기 바랍니다. 

즐거운 추석명절연휴 고향 가시는 동안 안전운행 하시면서 마음만은 풍성하고 행복한 추석 보내시기 바랍니다.

 


민족 고유의 명절 한가위, 온 가족이 함께 모여서 오순도순 사랑을 나누는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추석 연휴 행복이 가득한 날 되시고 행복보따리 듬뿍 가지고 안전하게 귀성하시기 바랍니다.

파랗고 높은 하늘과 코스모스 꽃사이로 가을의 청명함이 더 깊이 묻어나는 참으로 화창한 날씨입니다. 추석 명절 사랑하는 분들과 함께 행복하게 보내세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라는 속담처럼 둥근보름달을 닮은 넉넉하고 풍요로운 추석 연휴 보내세요

 


바라고 바라던 추석명절입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여서 더욱 행복한 추석명절 즐겁고 유익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벌써 마음은 고향 앞마당에 닿아 있는 것 같습니다. 추석 연휴 행복하고 풍성한 명절 보내세요 

고향 떠날 준비에 설레임과 분주함이 앞섭니다. 오고 가는 길에 안전운행 하시면서 즐겁고 행복한 추석연휴 보내세요

민족 최대의 명절을 맞아 행복 가득 웃음 가득 기쁨 가득 사랑 가득한, 가정에 행복이 넘쳐 나기를 바랍니다

수확의 기쁨을 나누는 명절 한가위입니다..
  


[ 중간 추석 인사말 모음 한가위인사말 ]

산천초목이 빨갛고 노랗게 제 옷을 입듯 아름다움으로 물드는 가을이 왔습니다.돋아나는 푸른 싹을 보며 새봄을 느끼던 시간이 엊그제 같은데 그새 한가위가 성큼 다가왔네요.

풍성한 오곡백과가 어느 해보다도 더 풍요로워 보이는 한가위입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라는 옛말처럼 올해는 좋은 날씨 덕분에 모든 과실이 알차다고 합니다. 즐거운 추석 한가위 연휴를 맞이하여 행복과 사랑이 넘치시길 바랍니다.

 


둥근 보름달에 온가족이 소원을 빌어보는 추석 한가위명절입니다. 가슴속에 간절이 바라왔던 소원을 빌며 다가올 시간들에도 모든 분들이 더 많이 행복하고 사랑이 넘치길 기원합니다.
아침 저녁으로 불어오는 서늘한 바람에 가을이 무르익어감을 느낍니다. 쓸쓸함이 깊어가지만 추석 한가위 명절이 있어 가을이 한층 여유있고 풍요로운 느낌이 납니다. 
추석 연휴 동안 가족들과 행복의 여유를 나누며 즐겁고 행복한 날 보내세요

추석 인사말 한가위인사말 모음을 정리해 봤는데요 미처 보지 못하는 가족과 지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자고 일어나면 새로운 간판이 하나 더 늘어나는 세상입니다.

많은분들이 창업에 귀를 기울이시고 준비중이시지요.

 

 

여성창업도 점점 늘고있는 추세라서 제 주위 여성분들도 소자본여성창업거리를 찾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잘되는 집 보면 나도 잘할수 있을 것 같고 별거 아닌 듯 싶지만 소자본여성창업이 말처럼 그리 쉬운일은 아니라는 것을 짐작은 하고 계실거예요.

소자본여성창업 알아보기전 기본적으로 알고 있어야할 창업에 대한 10계명입니다.

1. 창업 하고자 하는 열정이 있다면 그 열정으로 지금 몸담은 회사에서 최대한 버텨라.

- 회사가 전쟁터라면 회사 밖은 지옥이다.

이미 미생이라는 드라마에서 들어본 대사입니다. 미생을 보며 저 말을 들었을 때 심쿵했던 기억이 납니다. 한번쯤 지금의 일자리가 힘겹고 지겹고 어려워서 창업이나 해볼까? 라는 생각을 해보신적 있지 않으신가요?

2. 자영업 창업의 위험성을 직시하라.

대부분의 창업자들은 창업의 장밋빛 미래를 꿈꾸며 창업을 준비합니다. 이는 소자본여성창업을 준비하시는 분들도 마찬가지지요. 하지만 생각과는 다르게 열악한 수익과 경영환경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40대 자영업자의 평균 소비지출은 임금근로자의 63% 수준에 불과하다는 통계자료가 있습니다. 슬프게도 돈 잘벌듯한 사장님보다 안정적인 수입이 있는 임금근로자가 씀씀이가 더 좋다는 것이지요.

혹시 지금 장밋빛 미래만 꿈꾸며 창업을 준비중이시진 않은지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3. 창업하고 싶으면 블루오션 상권과 업종을 선택하라.

- 생활밀접업종은 가급적 피해라. 유행하는 사업에 뛰어드는 것은 이미 늦다.

골목상권의 대다수가 치킨집, 피자집인 듯 싶습니다. 집앞에 바로 보이는 치킨집이 서너개인데요 집앞 상가에 또다시 치킨집이 오픈하는 것을 보며 저 사장님은 어떤 생각으로 오픈하는걸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나가는 행인인 제가 보기에는 아슬아슬해보이는 일인데 시작하시는 그분은 주위의 상권을 모두 잡겠다는 부푼 꿈을 가지고 계실겁니다. 그 꿈은 이루어질까요?

4. 창업 전 적어도 1년 이상 준비하라.

- 창업에 필요한 전문 교육프로그램과 전문가의 컨설팅을 받아라. 교육이수와 사업계획서 작성을 빠뜨리지 마라

상가 하나 사무실 하나 얻어서 시작하면 어찌되겠지?라는 생각을 갖고 계시진 않으신가요? 소자본여성창업이라고 이쯤이야 하는 마음은 없으신가요?

 

5. 내 점포가 주변 상권과 궁합이 맞는지 살펴라.

소자본여성창업 또는 기타 창업전 발품팔며 시장조사를 하고 게획을 세우는 것은 제일 기본적인 일입니다. 창업하려는 곳의 고객 소비성향이나 희망업종 매출규모 등 객관적인 데이터을 활용하세요. 소상공인지원센타의 도움을 받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적어도 2주 정도는 매일 점포를 방문해 눈으로 확인하신후 결정하셔야 합니다.

6. 수익성보다는 안정성에 역점을 두어라.

고수익이 있는 곳에는 고위험이 따르는 법입니다. 수익성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안정성입니다. 수익성이 떨어지면 원금까지도 까먹는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7. 상가임대차 계약관계, 권리금 관계, 돌다리도 두드려 보면서 건너라.

- 권리금이나 임대료가 비싼 점포와 시설비가 많이 드는 사업은 초기창업비용이 높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다보면 창업자가 갖는 리스크가 커지는 것이지요. 가급적이면 높은 창업비용은 피하는게 좋습니다.

8. 프랜차이즈 창업을 한다면 우량한 본사를 고르는데 집중하라.

프랜차이즈의 장점은 갖추어진 시설과 매뉴얼을 사용할수 있다는 점입니다. 하지만본사 말만 듣지 말고 직접 현장에서 눈으로 확인하셔야 합니다. 프랜차이즈 본점도 사업을 하는 중이니까요.

9. 기술도 홍보하지 않으면 무딘 칼이다. 홍보판촉이라는 미인을 활용하라.

어떤 영업이던지 광고가 중요한 부분임을 알면서도 창업을 시작해서 운영하다보면 초기의 마인드를 잊기 일쑤입니다. 개업식 효과에 안주하지 말고 홍보, 판촉에 계속 관심과 노력을 해야합니다.

10. 꾸준히 배우고 활용하지 않으면 공든 탑도 무너진다.

시시각각으로 급변하는 세상입니다 배우고 활용하지 않는다면 공든 탑도 무너집니다. 아이디어 창출과 적용 변화를 소홀히 하지 마세요.

 

 

 

 

 

생활습관병 예방 노화예방 암예방

무슨 식품의 효능일까요?

 

이것은 바로 과거에는 주식대용으로 근래에는 간식대용으로 사용되어지는 고구마 효능입니다.

아마도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고구마가 주식이기 보다는 향긋하고 맛있는 냄새를 풍기는 군고구마나 찐고구마에 대한 추억을 간직하신 분들이 더 많으실텐데요

고구마는 콜럼버스가 아메리카 대룩을 발견했을 때 처음 유럽으로 가지고 간 물품중 하나라고 합니다. 지금은 전 세계 온대 지역에서 재배하고 있지만요

고구마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에 도움이 되며 발암물질과 장관벽과의 접촉시간을 단축시키기 때문에 대장암 예방에도 고구마 효능을 볼수 있습니다.

고구마 껍질에는 전분질을 분해하는 효소가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껍질째 먹으면 암 예방 효과가 상승한다고 하니 고구마를 드실 때 가급적 껍질을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껍질에 혈관을 튼튼하게 하며 암과 노화를 예방해 주는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들어있으며 고구마의 천연적인 단맛에 평소 많이 길들여 진다면 인공적인 단맛이 느끼하게 느껴져 인공단맛을 줄일수 있다는 것이 고구마 효능중의 하나입니다.

이런점 또한 아이들 간식으로서 고구마가 훌륭한 이유입니다.

고구마는 칼륨성분이 풍부한 알칼리성 식품으로 칼륨성분이 우리몸에 쌓인 나트륨이 빠져나가게 합니다.

고구마에는 베타카로틴이 풍부한데 고구마 효능 즉 베타카로틴 효능은 자연 성분 가운데 가장 강력한 항산화제로서 우리몸의 노화와 암 생활습관병의 질병을 부르는 활성 산소의 작용을 억제합니다.

또한 체내에 흡수되어 비타민A로 바뀌는데 비타민에이는 식욕을 촉진하고 신체발육을 돕고 면역력을 강하게 하는 필수 영양소입니다.

 

지친 장에 원기를 보충하며 장이 좋아지므로서 몸의 부기가 빠지고 피부가 좋아지는 효과를 볼수 있습니다. 베타카로틴이 많은 음식으로는 고구마 뿐만 아니라 당근 자몽 호박 카레 감 망고 벌꿀등이 있습니다.

보통 고구마는 삶거나 찌는 것이 주된 요리법인데 요즘에는 샐러드로도 많이 이용되지요. 또한 고구마는 고구마 채소 볶음으로도 먹을 수가 있어 그 요리법을 알아봤습니다.

고구마채소볶음 만들기

재료 : 고구마 1, 피망 1/2, 당근 1/4개 양파 1/4, 소금 후춧가루 깨소금 참기름 약간, ᅟ식용유 약간

1. 길쭉하게 썬 고구마를 물에 씻어 전분을 빼고 소금 1큰술을 넣어 10분정도 절입니다.

2. 채썬 피망 당근 양파를 준비해두고 팬에 기름을 둘러 양파와 고구마를 투명해질정도로 볶은후 피망과 당근 기타 다른 양념재료를 넣어 마무리 합니다.

요즘은 다이어트하는 분들에게서 빼놓을수 없는 식품이 고구마와 삶은 달걀이라서 다이어트에 좋은 줄은 알고 있었지만 고구마가 암예방 효과까지 있다는 사실은 미처 몰랐던 이야기 입니다.

건강한 먹거리를 제대로 먹는것이 우리몸의 보약인듯 싶습니다. 이상으로 고구마 효능 포스팅을 마칩니다.

 

 

우리 몸의 70%는 수분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사실을 모르시는 분은 없을 것입니다 인체의 모든 장기와 세포의 주된 구성원은 바로 물입니다

 

세포의 85% 근육의 75% 혈액의 82% 뼈에 25%가 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중 1%만 부족해도 우리 몸은 갈증을 느낍니다 우리몸이 물의 효능을 바로 표시해 주는 거지요.

우리 몸에서 5프로에 물이 사라지면 피곤함을 느끼고 맥박이 빨라지면 심장에 무리가 오기도합니다 때로는 두통이 나타나기도 하고 심하면 정신을 잃는 등 다양한 이상한 증상들이 나갈 수 있습니다

만약 10% 이상의 물이 우리 몸에서 빠져나간다면 사망에 이를 수도 있는, 아주 중요한 것이 바로 물입니다

물의 효능은 아주 다양합니다

물을 마시면 혈액순환이 도움이 되고 피부에 수분 공급을 해줄뿐 아니라 신진대사가 활발해집니다

또한 항산화작용을 해서 노화를 방지하기고 장 기능을 강화시켜 변비 예방과 설사 방지에도 도움을 주는 것도 물의 효능입니다

뿐만아니라 물을 많이 마시면 몸에 독소가 빠져나가 피로가 풀리 는 것은 물이 우리 몸의 노폐물을 빠져나가게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다양한 물의 효능을 알지만 얼마나 많은 물을 마셔야 제대로된 물의 효능을 볼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남게 됩니다

우리 몸은 하루에 2.4에서 2.6 l 의 물을 소변이나 땀으로 내보냅니다 이런 수치를 바탕으로 했을 때 우리 몸에 필요한 양은 체중 1kg 33ml 정도입니다 따라서 몸무게가 60kg 있는 사람이라면 하루에 약 1.8l의 물이 필요하며 그보다 체중이 더 나가면 사람들은 그의 맞춰 물을 좀 더 마셔야 적정한 물의 양이 됩니다.

 

보통 한국 사람들은 국이나 찌개 등의 국물 문화가 바탕이 되어 있기 때문에 이러한 것들을 수분을 섭취 있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커피나 콜라 등의 음료수도 물을 보충한 것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정확하게 말하자면 이 모든 것을 물의 양에 포함시키는 어렵습니다

탄산음료를 마시면 시원한과 더불어 갈증 해소 되는 느낌이 들지만 사실은 음료수 속에 들어있는 탈수 성분이 우리 몸에 수분이 흡수되는 것을 방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우리가 하루에 마셔야 하는 물의 양은 커피나 탄산음료 음료수나 국이나 찌개를 통한 수분 섭취는 제외하고 순수하게 마시는 물의 양만을 말하는 것입니다

물의 효능을 위한 올바른 물 마시기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1. 한꺼번에 마시지 않고 여러 차례 나눠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2. 하루에 8잔 정도의 물을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3. 식사 전에 물을 마시고 식사 후에는 30분 정도 물을 마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4. 끓이지 않은 자연 상태의 물을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5. 물을 천천히 씹어먹어듯이 마십니다

6. 정수기 물이 나 개봉 후 생수병에 담긴 물은 너무 오래 두면 색은 증식할 우려가 있으므로 되도록 빨리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7. 시원한 물이 마시기에는 좋지만 너무 차가운 물보다는 적당한 물을 마시는 것이 우리 몸에 좋습니다

8. 운동 할 때에는 중간에 수시로 물을 보충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9. 술을 마실 때는 술의 양만큼 물을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10. 목이 마르기 전에 미리 물을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간혹 물만 마셔도 살이 찐다는 분들이 계신데 이것은 근거없는 말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물을 열량은 0kcal입니다

물을 마신 후 체중이 늘수는 있지만 몸 밖으로 배출되므로 몸무게 변화는 없습니다 오히려 물은 다이어트를 돕는 것으로서 몸 안에 수분이 부족하면 기초대사율이 떨어져 조금만 먹어도 살찌는 체질이 되므로 다이어트시 물을 많이 마시는 습관은 살을 빼는데 오히려 효과적입니다

알면서도 자꾸만 잊게 되는 물의 효능

지금 바로 물 한잔으로 우리몸에 물의 효능을 채워주세요~

 

 

아파트 취득세 계산? 요즘 공인중개사 공부를 하는 중인데요

예전에는 관심도 없고 무엇인지도 몰랐던 부동산과 그에 관련된 세금에 대한 상식이 조금씩 늘어가는 것이 느껴집니다.

 

부동산, 즉 토지나 건물, 주택등을 구입하게 되면 거기에 알맞은 세금을 지불해야 되는데요.

세금은 크게 국세와 지방세로 나뉘어 집니다.

 

 

부동산 구입시 내야할 세금은 취득세, 농어촌 특별세, 지방교육세이며 취득세와 지방교육세는 지방세, 농어촌 특별세는 국세입니다.

아파트를 취득하게 되면 그 가격에 따라 아파트 취득세 계산이 달라지게 되는데

6억원이하의 주택은 1%의 취득세와 1/1000, 즉 0.1%의 지방교육세,(전용면적 85㎡초과일 경우 농어촌특별세와 지방교육세가 달라집니다.)

6억원초과 9억원 이하 주택의 취득세는 2%, 지방교육세 0.2%

9억원초과 85㎡ 이하인 주택의 경우 취득세가 3%, 지방교육세가 0.3% 부과됩니다.

사실 아파트를 구입시 부동산 사무실에서 거래하게 되면 취득세에 대해 계산해 주지만 본인의 아파트 취득세가 왜 그리 나왔는지 아파트 취득세 계산을 직접 해보는 것이 중요한듯 싶어요.

 

 

아파트 취득세 계산,

아파트 외 취득세 계산 아래의 표를 참고하세요

주택외의 부동산에 대한 거래들은 취득세나 농어촌특별세, 지방교육세 가 더 비싸답니다.

가장 비싼것은 증여에 의한 무상취득인데요 취득세는 3.5%, 농어촌특별세는 0.2% 지방교육세는 0.3%로 토탈 세금은 4%입니다.(이거 외우느라 사용한 방법은 증삼오.. 김윤석 교수님 말쌈ㅎㅎ)

상속이 오히려 증여보다 세금이 쌉니다.

상속은 농지 외의 물건이 취득세가 2.8%(상위팔-그냥 암기법이니 신경쓰지 마세요) 매매는 4%(매사 긍정적으로~), 농지 상속 2.3%(농이삼~)...

어쨋거나 증여보다는 상속이 절세의 길이 되겠습니다.

이렇게 알기만 하면 쉽지만 그래도 취득세 계산기를 이용하면 쉽겠지요?

취득세 계산기는 위택스 사이트에 가시면 활용할수 있답니다. 

사이트에 가면 메인 화면 하단부에 계산기 아이콘이 보여요.

그걸 클릭클릭~

부동산 취득세를 계산할수 있는 화면이 나타나고요

아파트 취득세 계산하는것은 농지가 아니니까 유상취득 농지외로 설정하고 각각의 항목을 설정해주면 취득세를 쉽게 알아보실 수 있답니다.

아파트 취득세 계산기

이상으로 아파트 취득세 계산에 대한 포스팅을 마칩니다.

 

 

네이버 검색누락!!!

 티스토리 블로거들에게는

정말 슬픈일인 듯 합니다.

이유라도 알수 있으면

다음 번엔 그런일 없도록 조심할텐데

문제는 이유조차 모른다는 거지요.

 

그렇다고 우리나라 제일의 포탈검색업체이다 보니

배제시킬수가 없네요

어떤 블로거분들은 아예 포기했다는 분들도

계시고

또 네이버로 옮겨가시는 분들도 많은 듯 싶어요.

두세차례 네이버 검색누락을 겪다보니

이글을 포스팅하면서도

마음이 조금은 덜 긴장되네요.

물론 다시 네이버 검색유입이 되고 있어서

이런 마음일지도 모릅니다.

다시 그 참변을 겪는다면

또 울렁증이 찾아오겠지만요

네이버 검색누락에 대한

이런 저런 글들을 검색해보니

글 주소 변경시에도 전체누락된다는 썰이 있어요.

티스토리 관리에 들어가면 기본글 정보에

개별글 주소를 변경할수 있는 곳이 있잖아요

숫자와 글제목으로요

저도 이걸 변경하고 전체 누락이 된걸 보니

그냥 카더라만은 아닌 듯 싶어요.

또 하나는 글자수에 대한 얘기들이 있더라구요.

글자수가 적어서 전체누락이 될수도 있다.

이것 또한 카더라 통신입니다.

그래서 어떤 티스토리 블로거님들은

1500자 이상의 포스팅을

고수하신다고 그러네요.

1500????

와 결코 짧지 않은 글입니다.

그래도 억울한 생각이 드는건

네이버블로그에는 짧은 글들도 아주~아주~

많아 보입니다.

길게 화려하게 다양하게 세세하게

글을 쓸수 있는 재주가 있으면 좋겠지만

블로그라는게 자신의 이야기를

풀 수 있는 곳인데

한줄이든 세줄이든

내 마음을 옮길수도 있는 거잖아요.

저 얘기를 듣고 나니 두세줄짜리 짧은 글은

아예 엄두도 못내네요.

 

에궁

블로그 검색누락 해결방법을 포스팅한다고

해놓고 완젼 신세한탄입니다.

 

제가 해결한 방법은

블로그 주소 바꾸기 였어요.

블로그 주소를 바꿔서 네이버웹마스터도구에

다시 등록하는거요..

다시 네이버 검색유입은 시작되었지만

처음과 같지는 않아요

확실히 방문자가 떨어진 느낌입니다.

변경주소 등록하면

블로그지수가 다시 처음으로 돌아간다더라는

카더라통신글들도 보입니다.

하지만 전 그냥 다시 유입되는걸로

만족하려구요..

 

블로그 하는 이유가

나름 소통과 공유인데

방문자없는 블로거는 넘 외롭더라구요

(다음을 통한 방문자는 너무

미비한거 아시죠?ㅠㅠ )

네이버 유입이 끊겨보니

사람들이 왜 네이버~ 네이버 하는지

알겠더라구요

네이버! 너 특급칭찬이야~

(버럭스티커 이백장 부여!!)악

 

다음이나 구글유입은

정말 손가락에 꼽을 정도로 적더라구요.

이글 읽으시는 이유가

네이버 검색누락일듯하여

마음이 아프지만

우선 주소변경해서

네이버웹마스터도구에

재등록 하신후 이삼일 기다려 보세요

이순간 희망을 기다리며

머 이런 글귀가 떠오르네요.

 

 

 

뉴스에서 빠지지 않는 것이 청년실업률에 대한 이야기인 듯 싶습니다

며칠전 신문을 보니 평균 취업 경쟁률이 32.3대 일이라고 하네요

 ★

백명이 취업 원서를 내면 세 명 정도가 합격 통지서를 받는다는 통계인데

좋은 회사 좋은 직장을 다니고 싶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 문이 날이 갈수록 좁아지다 보니 모두들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닌 것이죠 힘들게 서류와 인적성 검사를 뚫고 마침내 면접을 보게 됬는데 정말 면접 보기도 하늘의 별따기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힘들지요 더더구나 공과계통이 아닌 문과나 상경 어학계열은 점점 더 취업문이 작아지고 지방대나 여성의 경우에도 취업문이 그리 녹록치 않다는 말들을 많이 하십니다

그래서 대부분 면접 보시기 전에 면접 질문을 리스트를 뽑아서 준비를 많이 하실 텐데요 시중에 면접 질문 꿀팁이라는 책까지 나올 정도니 면접 보는 것조차 얼마나 힘들지 새삼스럽게 느낄 수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면접시 자주 등장하는 면접 질문 답변 정리해 보았습니다

1. 자기소개 보세요

자기소개는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때도 많이 받는 질문이 아닐까요? 대입 면접시에도 받았던 질문 중에 하나 했던 거 같은데 역시 취업 면접에서도 빠지지 않는 질문이지요

하지만 입사를 앞둔 면접 질문에서는 그냥 평범한 자기 자신에 대한 소개 보다는 사물이나 단어로 비유로 남들과는 다르게 참신하게 자기 소개를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무엇보다 자신있는 면접 태도이겠지요

2. 회사 지원 동기가 무엇인가요?

어느 회사나 본인이 회사에 왜 입사지원을 하게 됬는지에 대해서 면접 질문으로 항상 물어보는 것 같습니다

저도 면접 준비를 할 때 읽었던 책 내용 중에 하나가 회사 지원동기 대한 질문이 었는데요 당연히 그 회사에서 일하고 싶은 욕심이 있다면 그 회사에 대해, 그 회사의 전반적인 내용을 잘 알고 있어야 되고 그에 맞는 면접 동기들 말해야 면접관 들도 좋은 점수를 줄 수 있겠죠 자신이 지원한 회사에 대한 정보를 아는 것은 아무리많이 말해도 지나치지 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3. 본인의 차별화된 역량은 무엇인가요?

면접관은 지원자가 어떤 능력을 갖고 있는지 알고 싶어서 하는 질문이 있지만 사실 이제 막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입장에서 얼마나 많은 능력이 있을 것이며 경험이 많이 있을까요? 하지만 면접관들이 앞에서 자신을 어필해야 되는 것이니까 본인이 남들보다 조금이라도 잘 하는 점이 있다고 생각하면 과감하게 잘 해야 된다고 말을 해야 되겠습니다.

보통 여성분들의 경우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게 되면 회사를 그만두는 경우가 많은데 아이를 어느 정도 키우고 나서 다시 재 취업준비할 때 자신감이 떨어져서 면접 볼 때도 그런 부분이 많이 드러난다고 하더라구요 면접 코칭해 주시는 분 말씀으로는 예를 들어 면접관이 엑셀을 잘 다룰 수 있냐라는 면접 질문을 했다면 자기가 엑셀 파일 여는 방법 밖에 모른다고 하더라도 잘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부족한 부분은 취업해서 더 열심히 배우겠습니다라고 말하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던 일화가 생각이 나서 잠깐 말씀 드려 봅니다

물론 좀 더 큰 회사에 취업 준비를 하고 계시는 분들은 이런 아주 소소한 컴퓨터 능력이라는지요 언어능력은 더 많이 잘 갖추고 계시겠지만요

4. 사람들이 본인을 어떻게 생각하나요?

보통 이런 질문들은 영업관리직 쪽에서 많이 물어보는 면접 질문인 것 같습니다 이런 질문에는 자신의 별명이나 특징 등을 이야기 하면서 본인의 장점을 자연스럽게 어필 하는것이 좋겠지요

5. 직업관에 대해서 말해 말해 보세요

이런 질문은 사회 생활을 오랫동안 하고 있는 저로서도 조금은 좀 난감한 질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실 이럴때면 누군가가 이게 정답이야 하고 딱 알려 주면 좋겠지만 면접관들이 원하는게 어떤 종류의 답인지 잘 모르겠다 모르잖아요 하지만 직장이란 무엇을 하는 곳이라고 생각하냐 또는 어떤 생각으로 직장생활을 할것이냐는 질문이기 때문에 회사를 위해서, 기업이 이익을 위해서 어떻게 노력 할 수 있는지, 직장 동료와 함께 목표를 성취해 나가며 기업이 이익을 도모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 좀 더 바람직합니다

6.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것은 무엇인가요?

이 부분은 정말 진솔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해야 되는 부분인데요 그렇다고 해서 너무 자신만의 감정에 치우쳐서 면접을 보지 말고 차분하게 자신을 힘들었던 점을 이야기하면서 그것을 통해서 얻을 수 있었던 장점과 극복 방법 등을 이야기하는게 자신을 능력을 더 돋보이게 하는데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7. 생활신조 좌우명은 무엇인가요?

면접시 이러한 질문들은 본인의 의지를 나타낼 수 있는 아주 절호의 기회 있지요 면접을 보면 자신의 의지를 나타낼 기회가 없을 수도 있는데요 이런 경우에 생활신조나 좌우명을 통해서 자신의 평소 이상과 관념, 생활습관등을을 얘기 하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8. 입사하기 전 공백기 동안 무엇을 했나요?

졸업을 하고 잠시 텀이 있었다던지 일정 시간이 지난 후에 취직면접을 보는 경우 라면 이에 대한 이야기도 빠지지 않는 것 같은데요 이때는 정말 잘 대답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 시간동안 본인이 의미있는 일을 했다면 더 좋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의미있고 인생에 방향을 잡을 일을 찾아서 어떻게 노력하는지 그런 부분들을 잘 정리해서 진정성 있는 대답을 해야겠죠

9. 팀 활동 중 어떤 갈등을 겪었나요? 갈등이 있었다면 어떻게 해결 했습니까?

요즘은 면접 시에 팀별 활동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사회가 점점 개인주의화 되면서 공동체 생활에 대한 능력이 부족하다고 느껴서 더욱더 이런 면들이 강조되는것 같습니다 어떤 문제가 발생되었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 정확하게 말하고 어떤 방법으로 극복 했는지, 왜 그런 극복 방법을 선택했는지 잘 설명 해 보도록 하세요

10. 상사와 나와 업무 처리 방법에 대한 의견이 맞지 않을 경우 어떻게 할 것인가?

이런 질문도 참 어려운 질문이 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으로 생각을 따른다면 소신있게 내 의견을 밀고 나가야 할 것 같지만 동방예의지국인 우리나라...그것도 아직도 보수적인 생각이 더 많은 연령대인 면접관들 앞에서 본인의 입장만 얘기할수 는 없습니다. 그래서 그 두가지를 절충에서 할수있는 답은 우선 상사의견을 존중해서 열심히 업무를 수행하고 그러면서 개선 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보겠다 라는 식의 절충적인 입장을 말해야 할것입니다.

이렇게 면접 질문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질문들을 뽑아 봤는데요 누구나 획일적인 똑같은 대답을 한다면 면접관들도 그것을 알고 있겠지요?

면접 질문에 대답할 때는 본인이 생각하고 있는 것을 소신껏 겸손하게 잘 말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요즘 젊은 사람들이나 학생들은

어떤 브랜드를 이용하는지

잘은 모르겠지만 제가 어렸을 때는

주로 나이키나 아디다스 프로스펙스가 대세 였죠 

그때는 그냥 신발이 편하고 불편하고

이런 점은 잘 모르고

브랜드에 따라서 신발을 샀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나이가 들다 보니

어떤 신발이 내 발에 편한지

어떤 신발을 신고 걸었을 때

내 몸이 더 편한지에 대해서 자꾸 따지게 되더라구요

아무래도 그런 이유 때문에

금강제화 신발을 찾으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제 주위에서도 대부분의 제 또래

연령층 사람들을 보면

대부분 금강제화 신발을 신으시더라구요

발이 편한 이유도 있을테고

금강제화 상품권 유통이 많은 것 또한

이유겠지요.

회사 다니시는 분들에게는

명절이나 특별한 일이 있을 때

금강제화 상품권이 많이 들어 오기도 하잖아요

저도 올 초 설 명절 때 받은

금강제화 상품권 있어서

항상 신는 구두가 아니라

좀 더 캐주얼한 신발을 사려고 알아보다가

금강제화 있는 랜드로바로

구입하기로 결정 했습니다

금강제화 신발을 좋아하는

또 하나의 이유는

그다지 유행을 타지 않고

무난하게 신을 수 있다는 점인데요

어차피 유행타는 신발이 아니니

신상품을 비싼 돈 주며 살 필요는 없을 것 같아서

할인 매장에서 좀더 저렴한 신발을

구입할 생각으로

랜드로바상설매장을 알아 보았습니다

어느 지역에 랜드로바상설매장 있을까요?

대부분 아울렛 매장에는

다른 상설 할인 매장들이 많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랜드로바상설매장은 서울뿐만 아니라

경기도 부산 인천 경남 충남 등의 매장이 있는데요

서울에는 상설 아울렛 남영점 현대 김포점

청계산점 롯데 파주점 용인에 있는 죽전점

여주에 있는 첼시 여주점

안양에는 상설 아울렛 평촌점

이천에 롯데 이천점이 있습니다

부산에는 해운대에 있는 부산 반송점

인천시 중구에 있는 인천점

계양구 효성동에는 부평점 있구요

경남 마산에 마산점

김해에는 롯데 김해점 충

남에는 부여에 있는 롯데 부여점

천안에 있는 천안점 있습니다

이상으로 랜드로바상설매장을 알아 봤습니다

알뜰한 쇼핑 되시길 바랍니다

 

 

 

저는 평소에는 꿈을 잘 안꾸는 스타일인데

어쩌다 한번씩 꿈을 꾸게 되면

아주 선명하게 기억속에 남아있습니다.

보통은 꿈은 잠재의식을

대변한다는 생각으로

신경쓰지 안고 지나가는데

몇일전에는 뱀꿈을 꾸게 됬어요.

평소 뱀을 좋아하지 않는지라

꿈속에서도 얼마나 놀랬던지

깨고나니 영 찝찝하더라구요.

그래서 혹시나 싶어 뱀꿈에 대한

꿈해몽을 찾았는데 뱀꿈에 대한 종류가

아주 많네요.

 

뱀에게 물리는 꿈은 어떤 의미가 있는지

뱀이 등장하는 꿈들에 대한 해몽을

정리해 봤어요.

우리 민속에서는

집안살림을 늘이거나 줄이는

상징적인 동물로 생각하지만

외국에서는 아담과 이브에게 선악과를

먹게 꼬시는 에덴동산의 일화 때문에

뱀이 사악하고 교활한 동물로 인식된다고 하네요.

우리 토속신앙에서 큰 구렁이는

용이나 호랑이 곰, 용과 함께

영험한 동물로 여겨지구요.

우선 뱀에게 물리는 꿈에 대해서

여러가지 상황별로 알아봤습니다.

 

큰구렁이에게 물리면, 뱀에게 물리는 꿈은 :

훌륭한 동업자나 배우자를 만난다고 합니다.

태몽이라면 자차 큰 인물이 될 자손이라고 하네요

뱀이 자기를 살짝 물고 사라져버리면 :

누군가에게 마음의 상처를 받아

심리적인 고통을 받는답니다.

뱀에 물려 온몸에 독이 퍼지는 꿈은 ;

누군가의 사상에 감동되거나

또는 권리나 명예를 얻게 된답니다.

뱀이 나뭇가지 모양으로 위장을 한 꿈을 꾸면 :

다른 사람에게 속임수를 당할수 있답니다.

뱀이 또아리를 틀고

혀를 낼름거리는 모습에 두려움을 느끼는 꿈은 :

타인이 자기를 해치려는 일 때문에 불안감을 느끼게 된답니다.

머리를 치켜들고 자기를 노려보는

뱀의 몸통과 꼬리가 보이지 않는다면 :

자기를 해치려는 어떤 단체의 수장이

정면으로 승부를 걸어옵니다.

구멍을 쑤셔서 뱀이 나오는 꿈은 :

입학이나 취직시험에 합격합니다

미혼여성의 경우

큰 구렁이가 자신의 몸을 꽁꽁 감싸고 있다면 :

훌륭한 신랑감을 얻게 됩니다.

황색 구렁이는 :

부유한사람이나 사악한 권력

또는 명예 권세 지혜를 말합니다.

밤색 구렁이는 :

불순한 사람을 뜻합니다.

붉은 구렁이는 :

정열적이고 호전적인 사람을 의미합니다.

청색 구렁이는 :

유명인을 의미합니다.

검은 구렁이는 :

선비, 학자를 뜻합니다.

여성의 경우 자신의 치마속으로

뱀이 들어온다면 :

태몽으로써 뱀이 어디로 숨었는지 찾을 수 없다면

출생할 아이가 일찍 죽거나 실종된다고 합니다.

태몽으로는 너무 안좋은 꿈이네요

껍질을 벗긴 뱀의 몸통을

칼로 썰어 먹는 꿈은 :

벅차고 힘겨운 일을 무난하게 처리하거나

타인의 성과를 통해 자신의 업적을 이루게 됩니다.

뱀과 성교하는 꿈은 :

조만간 중요한 계약을 맺게 되며

이것이 태몽이라면 그 아이가 커서

권세 명예등을 누리는 영예로운 사람이 됩니다.

꿈에 물속에서 머리가 일곱 달린

뱀을 본 꿈은 :

희귀한 보물을 얻은 꿈이었다고 합니다.

뱀을 죽이는 꿈은 :

유산을 하게 됩니다.

구렁이를 잘라 불에 구워먹는 꿈은 :

위대한 인물이 남긴 도서나 글을

통해 많은 지식을 얻게 됩니다.

큰 구렁이 옆에

수많은 작은 뱀들이 우글거리는 태몽은 :

태어날 아이가 큰 권력을 가진

기관이나 단체의 장이 되므로써

아주 좋은 꿈입니다.

큰 구렁이가 다리에 감기는 꿈은 :

장차 크게 성장할 아이를 낳습니다.

구렁이가 허물을 벗는 꿈을 꾸면 :

배우자의 불쾌한 과거사로 인해

심리적 고통을 당합니다.

하지만 보통은 과거를 청산하고

새로운 삶이 시작됨을 암시합니다.

뱀이 나오는 꿈이라고 해서 모두 나쁜 꿈은 아니네요.

생각외로 좋은 꿈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제가 꾼 꿈 또한 심리적인 고통을 덜어주는 꿈인 듯 하여

내심 안심이 되네요.

오늘밤에는 큰구렁이에게 물려

온몸에 독이 퍼지는 꿈이나

물속에 있는 머리가 일곱 달린 뱀을

보는 꿈을 꾸었으면 좋겠네요.

이상으로 뱀에게 물리는 꿈에 대한 꿈해몽 포스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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