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할수있는부업 추천

이 몸이 부서져라 일하는것을 좋아하는 성격도 아니면서 이일 저일 벌리기를 잘하는 일인입니다.

요즘 투잡 쓰리잡은 이미 낯선 용어는 아닌듯 합니다.

저 또한 본 직업이 있지만 늘 새로운 것을 알아보고 배우고 새로운 아이템은 없을 까 고민을 하지요.

요낙 빠르게 변하는 시간속에서 평생직장도 평생직업도 없다라는 말을 믿기에 앞으로를 준비한다라는 명목으로 항상 새로운 일에 관심을 갖고 찾는 중인데요. 

이번에도 아주 우연히 급작스럽게 생전 해보지도 않았던 판매에 관련된 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이 주제는 다음번에 소자본창업아이템 주제로 글을 써야 될듯 싶은데요.

아동복 매장에 관련된 일인데 소자본창업이라 은행이자보다는 낫겠지 하며 시작한 일이었는데 오픈하고 첫달을 마무리 하며 느끼점은 역시 수익형 블로그 만한 일은 없구나 라는 것입니다.

오늘 제가 이야기할 집에서할수있는부업 추천 아이템은 바로 블로그에 관한 것입니다.

집에서할수있는부업이라고 하면 우선 인형눈알붙이기나 종이봉투, 쇼핑백 접기, 마늘까기 등등이 떠오르실 거예요.

저도 많이는 아니고 몇일 해본 경험은 있는데 몇원씩하는 단가로 돈을 번다는 것이 정말 쉬운 일은 아니더라구요.

생활의 달인에 나오시는 분들은 정말 존경스러운 분들이죠.

저 역시도 수익형 블로거인데요... 

애드센스를 활용하고 있으니 당연히 수익형 블로거이겠죠..

제가 애드센스를 알게 된것은 몇달 안되지만 많은 분들이 이미 수익형 블로그를 집에서할수있는부업, 직장인 부업으로 활용하시거나 전업으로 하고 계신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미 블로그는 한물 갔다고 말하실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수많은 한국인들 한국어를 활용하는 많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다는 점에서 유망고객의 범위는 어느 판매업보다도 넓다는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영어가 능숙하여 영어블로그를 운영할 능력이 된다면 그 잠재고객은 이루 말할수도 없겠구요. 

한달에 한번씩 구글아시아에서 입금되는 애드센스광고수익이 왠만한 부업의 수준을 넘어서고 있는데요.

이번에 아동복매장일을 하면서 집에서할수있는부업치고 블로그 운영하는 일만한 것이 없구나 라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되었습니다. 새로 오픈한 매장이라 고객 유입이 부족하여 매출액이 적어서 블로그의 존재가 매장의 가치보다도 높게 책정되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실수 도 있겠지만 그 뿐만 아니라 매장 매출은 확실히 육체적인 노동력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매출을 많이 올리기 위해선 고객유입이 많아야는데 그 손님들을 상대하자면 그만큼 내 몸이 고되고 힘든 것이죠.

당연히 매장을 꾸리기 위한 기본 자금과 장소도 필요하구요 하지만 집에서할수있는부업인 블로그는 정보를 찾고 거기에 알맞은 글을 쓰기 위해서는 두뇌의 노동과 손가락이 아프긴 하지만 절대 무시할수 없을 만한 댓가를 주니까요.

매장준비하느라 근 한달간을 글을 올리지 못했지만 매일매일 수익은 여전히 나오고 있었습니다.

몰론 방문자수도 떨어지고 수익도 약간은 주춤하고 있지만요. 

그래도 제가 관심갖고 보듬지 않아도 수익이 창출된다는 것은 정말 멋진 일이 아닐까요? 

집에서할수있는부업 추천 단연코 애드센스를 다는 수익형 블로그입니다.

하는 방법을 모르시겠다고요? 인터넷세상이잖아요. 인터넷 검색으로 안되는 일은 거의 없잖아요.

저도 인터넷을 통해 블로그를 배우고 애드센스를 단 초짜중에 초짜블로거입니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 어느 일 보다도 블로그에 딱 들어 맞는 말인듯 싶습니다.